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Online/습격/심판의 날/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 (문단 편집) === 준비 - 체르노버그(Prep : Chernobog) === >'''메리웨더 보안으로부터 체르노버그 탄도 미사일 런처를 훔치십시오.''' 습격 준비 난이도 : ●●○○○ 해당 장소로 가서 체르노버그를 훔쳐 오기만 하면 된다. 주변에 무장병력이 많으니 엄폐를 이용해 잡거나 근처에 있는 라이노 탱크를 이용해 잡는다. 그것도 귀찮으면 버자드로 적정 거리서 미사일로 요격해 주면 된다. 병력이 다 죽을 때까지 체르노버그는 조준되지 않으므로 맘 놓고 쏴도 된다. 혹시 어벤져가 있다면 더욱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어벤져로 메리웨더 캠프 주변 에 자동비행키고 키보드는 E키를 꾹,컨트롤러는 오른쪽 D패드를 눌러 어벤져의 장착된 캐논으로 적을 사살해도 좋다.다만 잘못해서 체르노버그까지 파괴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사실 AI가 테러바이트, 이동식 작전 본부, 어벤져의 짐칸의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실제로 플레이어들은 해당 이동 수단에 실제로 탑승한 상태가 아니라 건물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따로 만들어진 맵에 들어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테러바이트, 이동식 작전 본부, 어벤져가 폭파되면 짐칸의 플레이어도 같이 폭사하는 것이 아닌 맵 어딘가에 스폰되는 것도 이 때문.] 레스터가 주의한 대로 2명 정도가 '''레일 건'''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 두 명은 일반적인 메리웨더와 달리 전용 복장까지 갖춘 데다, 특수적으로 분류되어 체력이 저거너트 못지않게 많은 편. 덤으로 총기에 경직을 안 먹는다.] 구루마(방탄), 탬파(무기화)같은 방폭 기능이 없는 차량으로 개돌하거나 엉성하게 엄폐했다간 레일 건 맞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수가 있으니 방폭까지 되는 차량을 구하거나 아예 차에서 내려서 전투하는 게 편하다. AI 특징상 일반 메리웨더는 둘째치고 레일 건으로 무장한 적도 몸샷을 노려서 의외로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체르노버그를 탈취한 지점으로부터 시설이 멀다면 좀 곤란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체르노버그를 운전하면서 어떤 저항도 못하고 추격하는 메리웨더가 계속 총을 쏴서 시민들이 항상 난폭운전을 하다가 체르노버그에 들이받는다. 그렇기에 일반 차량이 앞부분에 끼인다면 바로 터진다. 그러다가 엔진에 불붙어서 터지기 쉬우므로 조심하며 운전하자. 아니면 체르노버그 타고 메리웨더가 나오면 내려서 나오지 않을때 까지 처리하면 이동이 편해진다. 여담으로, 메리웨더가 메사를 타고 오는데 계속 체르노버그 뒷부분에 들이받는다. 나중에 보면 차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지고 바퀴도 성하지 않은 그런 상태를 볼 수 있다. 만약 오프레서 Mk II가 있다면 더욱 쉬워진다. 적이 점보다 조금 더 큰 정도로 보이는 사거리에서 조준되는 높이로 날며 미사일 몇방 날려주면 끝난다. 간혹 적이 엄폐물 뒤로 숨는경우가있으니 옆으로 돌아가며 치는게 좋다. 차를 훔칠 때에도 되도록 산 혹은 구릉지 같이 길이 아닌 곳으로 다니자. 메리웨더도 별 2개짜리 경찰과 같이 차만 가지고 추격하며 길이아닌 곳으로 다닐 시 상당히 헤매므로 산, 개활지 등으로 다닐 시 적 한 번 만나보지 않고 편하게 끝낼 수 있다. 체르노버그의 무게가 상당해서 둔해 보이지만 8륜에서 나오는 힘이 어마어마해서 45도까지의 경사는 가속도 없이 오를 수 있다. 걱정말고 오르도록 하자. 아울러 그럴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혹시라도 자신이 팔레토 항구, 라고 잔쿠도, 고르도 산 등 벽지의 시설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경우엔 되도록 철도를 이용하자 마찬가지로 길이 아니기 때문에 적이 따라붙지 못한다. 유일한 주의점은 터널에서 마주 오는 기차를 조심할 것. 이외에는 별 문제없이 쉽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